[프라임경제]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최문식)는 전국외국어교육연합회 대표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선진이민행정구현과 외국어강사 준법정신 확산을 목표로 외국어 교육에 대한 건전한 학습환경 조성과 외국인 강사의 인권보호 및 법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취지에서 개최됐다.
서울출입국은 글로벌시대 외국어 교육 열풍에 따른 회화지도 강사의 탈법 행위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회화지도 강사의 탈법 차단과 법무지에서 오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건전한 학습환경을 유도하고, 법과 원칙에 따른 외국인 체류질서를 확립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출입국은 간담회 시작 전 외국인강사의 권익증진과 법질서 준수 등을 위해 전국외국어교육연합회(회장 박경실)와 상호 협력 협약서를 체결했으며, 외국인 강사에 대한 비자 정책과 현장 실무에서 발생되는 괴리 현상 등을 해소하고자 학원대표 관계자와 함께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외국인 회화지도 강사에 대한 비자 발급 및 출입국관리법령, 외국인정책 방향 등을 소개하면서, 그동안 비자 발급 등과 관련된 각종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최문식 소장은 학원대표자 등 관계자에게 외국인의 준법정신을 함양하고, 세계일류국가 건설에 걸 맞는 선진이민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환경조성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