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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세계화 필수 아이콘 한자리에 모였다"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4.19 18: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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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내 최대 식재료 전문박람회이자 푸드코디네이터 전문가 양성의 장인 '서울 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가 오는 29일 부터 5월 1일 3일간 서울 양재동 농수산물유통공사 aT센터 제 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과 지난 2월 국내 푸드코디네이터의 저변확대와 직업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사)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 농수산물유통공사 aT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수산식품부, 노동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로 7회째로 열리는 국제행사다.

이번 행사는 21세기 외식 및 관광시장의 다변화에 따른 우리 우수한 식문화의 세계화 및 관광상품화 여건을 조성하고 우리음식과 문화 및 테이블 웨어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21세기 유망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푸드코디네이터 직업의 활성화를 돕고 식재료 분야 발전을 위해 개최되며 각종 요리 경진 대회 및 공모전을 통해 식문화 최신 트렌드 제공과 한식과 어울리는 와인전시, 플라워 테코, 대장금의상체험, 바리스타시연, 한지공예품, 도자기/난타 체험 및 강연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양향자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이사장은 "박람회가 매년 발전되고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테이블 웨어 전문 국제박람회로 거듭나고 있어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다"면서 "한식은 그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식재료, 서비스, 테이블 세팅 컨셉 등 한식의 세계화와 브랜드화를 위한 새로운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 이사장은 "최근 음식을 먹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보고 즐기려는 오감문화가 생김에 따라 푸드코디네이터의 활동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 우수한 푸드코디네이터들을 양성하여 한식 테이블웨어의 우수성을 세계화 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 및 발굴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박람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