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구청장 권한대행 서종진)가 2012년 '도로명 주소' 전면 사용에 따라 새주소 안내 시설물을 설치를 완료하고 홍보에 적극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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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구가 19일 '도로명 주소' 부착식을 갖고 새 주소 홍보에 적극나서기로 했다. | ||
지난해 1월부터 도로명판 1635개, 건물번호판 2만 3973개 등 새주소 안내 시설물을 설치했다. 또 5월말까지 미 부착된 도로명 표지판을 설치하고 누락·변경된 사항을 바로잡는 수정 작업도 마치기로 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건물등기부, 가족관계등록부, 외국인등록부, 주민등록시스템 등의 공적장부에 대한 주소전환을 시작으로 총776여종에 달하는 공적장부 주소 전환 작업에 착수한다. 새 주소와 관련 문의는 광산구청 새 주소팀(062-960-8247~8)으로 하면 된다.
서종진 광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새주소 조기 정착의 성패는 주민 혼란 최소화에 있다"며 "공적장부 주소전환, 위치관련 시스템 전환, 안내판 및 안내도 주소 전환 등을 차질없이 수행하고 새 주소 체제 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