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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새 주소 사용 준비 완료

새주소 안내 시설물 설치…새 주소 홍보활동 강화

정운석 기자 기자  2010.04.19 17: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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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구청장 권한대행 서종진)가 2012년 '도로명 주소' 전면 사용에 따라 새주소 안내 시설물을 설치를 완료하고 홍보에 적극나서기로 했다.

   
광산구가 19일 '도로명 주소' 부착식을 갖고 새 주소 홍보에 적극나서기로 했다.

19일 광산구는 구청청사 현관에서 주민, 도로명 주소 사업팀, 주소전환 TF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명 주소' 부착식을 갖고 오는 2012년 '도로명 주소' 전면 사용에 따른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주소전환과 적극적인 홍보에 착수한다.

지난해 1월부터 도로명판 1635개, 건물번호판 2만 3973개 등 새주소 안내 시설물을 설치했다. 또 5월말까지 미 부착된 도로명 표지판을 설치하고 누락·변경된 사항을 바로잡는 수정 작업도 마치기로 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건물등기부, 가족관계등록부, 외국인등록부, 주민등록시스템 등의 공적장부에 대한 주소전환을 시작으로 총776여종에 달하는 공적장부 주소 전환 작업에 착수한다. 새 주소와 관련 문의는 광산구청 새 주소팀(062-960-8247~8)으로 하면 된다.

서종진 광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새주소 조기 정착의 성패는 주민 혼란 최소화에 있다"며 "공적장부 주소전환, 위치관련 시스템 전환, 안내판 및 안내도 주소 전환 등을 차질없이 수행하고 새 주소 체제 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