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MW그룹은 서로 다른 문화 간 교두보 역할을 하는 ‘다문화 교류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문화 이해에 공헌할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안한 최종 3인을 선정해, 오는 11월 18일 독일 뮌헨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응모 마감은 오는 5월 31일까지며, 영어나 독일어로 작성한 프로젝트 개요 및 시행방안을 이메일(engagement@bmw.de)이나 BMW그룹 본사로 보내면 된다.
BMW그룹은 수상자에게 상금 2만5000유로(19일 환율기준 3767만9500원)와 아이디어 실현에 필요한 노하우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하랄드 크루거 이사는 “다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세계 여러 문화와 사회적 배경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문화의 다양성을 인식할 필요성이 있다”며 “BMW그룹 다문화 교류 공모전은 문화적 대화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사회에 공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번 BMW 그룹 다문화 교류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bmwgroup.com/award)를 통해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