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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코치 여중생 제자 성폭행 '충격'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4.19 15: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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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현역 쇼트트랙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가 여중생 제자를 성폭행하다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지방경찰청은 19일 여제자를 성폭행한 혐의(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쇼트트랙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 A 씨(41)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월초 경기지역 한 실내빙상장에서 훈련 중이던 중학생 B 양(15)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또 B 양이 초등학생 때부터 B 양을 개인지도하면서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A 씨의 이 같은 범행은 최근 성폭행 사실을 알게 된 B 양의 부모가 경찰서를 찾아가 상담을 하면서 뒤늦게 드러났다.

한편, A 씨는 쇼트트랙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코치를 거쳐 지난 2007년부터 쇼트트랙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