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떡카페 ‘예다손’ (www.yehdason.co.kr)의 서울 진출이 본격화 된다.
‘㈜예다손 창억떡’(www.changeok.co.kr)은 지방 가맹점들의 성공적인 운영의 여세를 몰아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진출을 본격화 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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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다손은 전라도 광주에서 1965년에 개업한 ‘창억떡’이 만든 프랜차이즈 떡 전문 브랜드. 전통 떡집의 손맛과 현대적인 시스템이 결합된 형태로 지금까지는 본점이 있는 광주를 비롯한 전라도와 경상도 지역을 지역을 위주로 가맹점 영업을 해 왔다. 2009년 2월 광주 봉선동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0개의 가맹점과 3개의 직영점이 운영 중에 있으며, 4월 말까지 포항과 김해 지역 추가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떡집이라고 해서 가볍게 볼 수 없다. 45년 전 광주 동명동 시장골목 떡집을 시작으로 그 후 3개의 직영점 운영과 그 동안 쌓은 노하우가 녹아 있는 브랜드가 ‘예다손’인 것이다. 매출액 만도 2008년 80억, 2009년 138억에 이어, 올 예상 매출액은 250억에 이를 정도로 급속한 성장을 하고 있는 지방 최고의 떡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예다손 창업떡의 임철한 대표이사는 예다손이 이렇게 급성장 할 수 있던 이유로 “1965년 첫 오픈 때부터 ‘재료 아끼지 마라, 좋은 것만 써라, 사람이 먹을 것이니 절대로 정성을 다하라’는 어머님의 운영 철칙을 지금까지 지켜온 것 뿐”이라 설명했다. ‘예다손’이란 이름도 ‘예를 다해 떡을 빚는 손길’ 이라는 의미다.
지방에서 검증된 유명 매장을 서울에서 오픈 할 수 있는 기회
예다손은 100여 가지의 단품떡, 한과, 강정, 유과 및 떡케익, 화과자, 선물세트와 전통차와 커피 등을 판매한다. 떡은 광주에 있는 창억떡 본점에서 직접 만들어 반가공 형태로 가맹점으로 공급, 매장에서는 찌기만 하면 본점과 똑같은 맛을 느낄 수 있다. 45년 맛의 비결에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 안전도와 신선도에서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떡을 만드는 데와 유통하는데 필요한 특허만도 11개나 자체 보유할 정도다.
이제 떡은 웰빙음식으로 각광 받고 있다. 명절이나 집안 대소사 등 특별한 경우에만 소비되던 떡이 아침밥의 대용식으로도 인식될 정도기 때문에 있기에 전망도 밝다. 게다가 케이크 대신 떡을 선물하는 경우도 점점 늘고 있다. 유치원이나 학교 같은 곳에서의 단체 주문도 매출에 한 몫 한다.
매출에 원 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40% 정도, 임대료와 인건비 등 각종 비용에도 40%가 든다면, 20% 정도의 마진을 볼 수 있다. 이번 서울 및 수도권 진출을 본격화 하면서 기존 1,000만원인 가맹비는 한시적으로 올 8월 말까지만 700만원이다. 게다가 ㈜예다손 창업떡은 광주에서는 유명한 토종기업이어서 가맹점을 어디다 오픈 하던 광주은행에서 3,000만원까지 특별 금리로 대출도 가능하다. 가맹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임철환 이사는 “지방에서 검증된 유명 매장을 서울에서 오픈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예다손 뿐만 아니고 어떤 가맹도 계약 하기 전에는 반드시 10군데 이상의 가맹점을 직접 본 후 결정하라”고 당부한다. 21일 오후1시 서울 역삼동에 있는 예다손 서울사업부 교육장에서 사업설명회와 함께 떡집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신청은 전화나 예다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