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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충북도 '태양광소재 사업 투자협약' 체결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4.19 14: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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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충청북도와 SKC는 19일 오후 2시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태양광소재 사업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프라임경제]19일 충청북도 소회의실에서 SKC와 충청북도ㆍ진천군간 태양광소재 투자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다섯 번째부터 SKC 박장석사장, SKC 최신원회장, 충청북도 정우택 도지사, 진천군 유영훈 군수)  

이에 따라 SKC는 내년까지 충북 진천군 이월면 노원리 이월지방산업단지 내 SKC공장 부지에 태양광용 EVA시트를 생산하는 3개 라인을 신설, 연간 1만80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된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오는 2012년 이후 충북도내에 66만㎡의 부지를 확보, 태양광소재인 잉곳/웨이퍼, EVA시트, 백 시트 PET 라인 및 필름 후가공 공장을 신설할 계획도 갖고 있다.

한편, 충북도는 이번 SKC의 투자유치로 전국 최대 태양광 부품소재 생산지로 위상을 높임은 물론 아시아솔라밸리리 조성을 위한 태양광산업특구 지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