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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이몰 "소녀시대 윤아 티셔츠가 223만원"

롯데아이몰 자선경매, 소녀시대 윤아 반팔 티셔츠 223만9000원에 최종 낙찰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4.19 13: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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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스타소장품 자선 경매 최고가는 소녀시대 윤아의 반팔티셔츠(낙찰가 223만9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홈쇼핑의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대표:신 헌)이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스타소장품 사랑나누기 경매 캠페인’ 2차 경매에서 소녀시대 윤아의 반팔 티셔츠가 입찰 횟수만 총 84회, 최종 낙찰가 223만9000원으로 롯데아이몰에서 현재까지 진행한 ‘스타 소장품 자선경매’ 상품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1차 경매 최고 금액인 42만6500원에 낙찰된 ‘김정은 선글라스’에 5배에 달한다.

이번 경매에서 김정은의 핸드백은 155만원에, 소녀시대 멤버인 써니의 모자와 효연의 반팔티셔츠는 각각 70만원과 45만1000원에 최종 낙찰됐다.

1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3차 스타소장품 경매에는 영화배우 ‘수애의 가방’, ‘한효주의 청바지’, '티아라 멤버모자’, ‘카라의 인형’, ‘타이거JK와 윤미래의 사인CD 및 점퍼’와 스포츠 스타들의 소장품까지 경매에 올라간다.

모든 소장품의 최초 경매가는 만원부터이며,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에 경매를 시작해 차주 월요일 같은 시간에 마감 된다. 경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어린이재단을 통해 실종 아동 찾기에 쓰여질 예정이다. 

롯데아이몰 마케팅팀 강희정 과장은 “소녀시대 인기 멤버인 윤아의 소장품이 최고가를 기록하며 스타소장품 경매에 열기를 더하고 있다”며 “소장가치가 큰 롯데자이언츠 대표선수가 실제 경기에 쓰였던 야구배트, 축구국가대표 친필사인 축구화 등은 10~30만원대로 실제 상품가와 차이 없이 낙찰되고 있어 스포츠 마니아들이 눈여겨 볼만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