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텔레콤 11번가가 대구시 및 영진전문대학과 지역 고용창출과 온라인쇼핑몰 고객관리 전문인력 배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오는 20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인식에는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장영철 영진전문대학 총장과 SK텔레콤 11번가 정낙균 총괄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관 3자간 체결되는 것으로 온라인 쇼핑몰로는 업계 최초의 사례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11번가는 지난 3월 오픈한 대구 고객센터를 확대하고, 고용창출을 늘리는 한편 영진전문대학은 전문화된 고객센터 인력양성을 위한 ‘코칭아카데미' 양성 과정을 대학내에 신설한다. 특히 대구시는 맞춤형 인력 150명 양성 교육 전액을 시 예산으로 지원한다.
11번가는 대구 고객센터 운영을 위한 예산과 인력을 대구시로부터 공급받아 안정적인 고객관리와 상담시스템을 갖춰 고객센터 운영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대구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통해 지방경제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