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솔CSN(009180)이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배가량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솔CSN 관계자는 “지난해 구조조정으로 평가이익이 발생했고 올해도 실적 개선이 이어져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크게 증가한 2배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지만 올 1분기에는 흑자 전환한 10억원, 매출액은 850억~900억원 수준을 달성할 것”이라며 “통상적으로 1분기는 비수기로 보기 때문에 분기 실적보다 올해 실적개선에 주목해 달라”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지난 2008년처럼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한 화물연대 파업과 같은 리스크가 없다면 올해 실적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관계자는 “당사는 과거 물류회사와 전략적 인수합병(M&A)을 추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지만 가격협상 때 결렬된 바 있다”며 “하지만 지속적으로 M&A를 준비해온 결과 올 하반기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솔CSN은 제3자 물류(TPL) 전문기업으로 국내외 물류 서비스, e-Logistics 서비스, 컨설팅서비스에 주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