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비아(www.gabia.com 대표 김홍국)가 오는 28일 오후 2시 한국 HP본사 21층 세미나실에서 2010년 첫번째 IDC 세미나를 개최한다.
가비아 관계자는 지난 해 발생했던 DDoS 대란과 관련한 기업들의 경각심이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느슨해진데다, 보안 서비스 도입을 준비하고자 하는 기업들마저 관련 내용에 대한 이해 및 정보 습득이 미흡한데 따라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가비아는 DDoS 공격과 관련한 인터넷 환경 전반에 대한 설명과 실제 사례에 기반한 DDoS 공격 방어 우수 사례 및 공격 시뮬레이션의 시연, 업종에 따른 효율적 DDoS 방어 서비스 구성 전략과 IT 운영 효율화 방안 등 총 4개 섹션으로 구성, 진행된다.
특히, 기존의 DDoS 관련 세미나들이 이론적인 내용에 국한된 단순 정보 전달에 그친데 반해, 이번 가비아 세미나는 업종별, 케이스별 공격유발 형태를 살펴보고 대응시스템 동작 시연을 통해 DDoS 차단전략을 어떻게 도출할 수 있는지를 습득할 수 있어 기업들의 현실적인 DDoS 대응체계 마련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비아 IDC사업부 원광윤 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보안 전문가를 통해 다양하고 지능화 된 DDoS 공격의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더불어 대비책에 대한 효과적인 정보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며 “세미나 내용 외에도 DDoS 서비스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과의 정보교류가 가능한 차별화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