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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테이션, 유럽시장 PMP 공략 가속화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4.19 12: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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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이스테이션의 PMP 제품이 독일과 그리스, 이태리 등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진출이 본격화 된다.

   
 
아이스테이션(대표 김태섭, 056010)은 독일 전자기기 전문업체인 텔레풍켄(Telefunken)社와 신제품인 PMP T9 HD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1차 선적분을 시작으로 공급을 본격화 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스테이션은 이번 1차 선적분을 포함해 유럽행 PMP 수출은 올 연말까지 약 600만불 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급계약은 지난 2월 텔레풍켄과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본계약(HOA: Head Of Agreement)을 체결한 이후 이뤄지는 첫 해외 공급물량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텔레풍켄의 글로벌 유통망은 물론 유럽 최대 오프라인 유통업체인 미디어 마켓(Media Markt), 새턴(Saturn) 등으로 공급이 확대될 예정이다.

또 아이스테이션은 텔레풍켄사와 PMP 공급계약뿐만 아니라 그리스와 이태리 등 남부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그리스 전자기기유통업체인 등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그리스어와 이태리어의 탑재가 완료되는 시점부터 제품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아이스테이션 관계자는 "지난해 9월 IFA 참가 시 T9 HD의 디자인과 GUI 등의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 제품구성과 고품질의 HD 등 고성능으로 현지의 큰 호평을 받은 이후 수출상담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면서 "이번 유럽시장 진출을 계기로 북미시장과 아시아시장으로 진출도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텔레풍켄사는 지난 1903년 독일황제 빌헬름 2세 요청으로 창립된 독일의 소비자 가전, 생활가전용품, 통신기기 전문업체로 유럽지역을 포함한 120여 개국의 글로벌 유통망을 보유하고 전세계 50여개 회사와 파트너쉽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독일의 대표적 글로벌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