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효성그룹이 자라나는 꿈나무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위해 세계적 첼리스트 요요마와의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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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요요마가 차세대 첼리스트에게 연주지도를 하고 있다.> | ||
요요마가 이끄는 실크로드 앙상블은 세계 20여 개국 음악가로 구성된 실내악 그룹으로 효성그룹과는 글로벌 파트너다.
요요마와 실크로드 앙상블 단원들은 공연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부산 소년의 집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즉석 연주지도를 하는 등 미래의 음악가들과 공감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효성그룹은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된 취지에 대해 “불우한 환경 속에서 음악가의 꿈을 키워온 부산 소년의 집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공연을 직접 보고 교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1979년 소규모 합주단으로 출발한 부산 소년의 집 오케스트라는 지난 2월 미국 카네기홀에서 지휘자 정명훈 씨의 삼남 정민 씨의 지휘를 받아 공연하기도 했다.
(사)미라클오브뮤직(이사장 정명훈) 측은 “부산 소년의 집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면서 “이렇게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효성과 요요마 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