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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미소학습원 금융소외계층 교육 나섰다

다음 달까지 기초 및 심화과정 10여개 강좌 추가 개설 예정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4.19 10: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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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기아차그룹이 운영하는 현대차미소금융재단의 ‘현대차미소학습원’이 19일 첫 강좌를 개설하고 강의를 시작했다.

현대차미소학습원은 대출사업만으로는 금융 소외계층의 자활을 돕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사업성공을 돕기위해 개설된 무상교육기관이다. 따라서 이곳에서 교육을 이수 받은 자가 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한도를 상향조정해주는 등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미소금융재단 관계자는 “이날 개설된 과정은 총 20시간짜리 기초과정인 예비창업자 과정”이라며 “다음달 말까지 10여개 강좌를 추가 개설해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체계적인 강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미소금융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대출뿐아니라 대상자와 밀착된 지원프로그램의 지속적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현대차미소금융재단은 대출사업만으로는 금융 소외계층의 자활을 돕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현대차미소학습원’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을 19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