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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혁신상, ‘차인표·신애라’ 부부 수상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4.19 10: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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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PONY정재단(이사장 김진현)이 제4회 ‘PONY정 혁신상’ 수상자로 ‘차인표·신애라 부부’를 선정했다.

   
지난 2006년에 제정된 PONY정 혁신상은 현대자동차의 설립자인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애칭인 ‘PONY 정’을 따라 제정한 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등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사고로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데 남다르게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그동안 많은 기부와 봉사, 후원활동 등을 통해 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공개입양을 통해 우리 사회의 입양에 대한 편견까지도 변화시킨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들은 아프리카·중남미 등 세계 각지의 불우한 어린이와 도움이 필요한 대학생 등 32명과 결연을 맺어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도 아이티 지진 참사 복구를 위해 거액을 기부하는 등 끊임없이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PONY정재단 김진현 위원장은 “우리나라와 전세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는 이들의 모습은 우리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가고 있다”며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업적을 높이 평가된데 이어 수상자로 선정돼 혁신상의 의의가 더욱 빛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식은 오는 5월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산업개발 사옥 내의 PONY정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