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TX조선해양이 잇단 수주행진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STX조선해양은 이달 들어 벌크선 2척과 특수 목적선 2척 등 총 2억5000만달러 규모 선박 4척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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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STX조선해양에서 건조하는 캄사르막스급(8만500톤급) 벌크선 이미지 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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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해양 특수목적선도 해외서 큰 인기다. STX조선해양은 지난 14일 아시아 소재 선주사로부터 2만4000톤급 특수목적선 2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선주사 판단에 따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특수목적선은 한 종류 화물만 운송할 수 있는 기존 상선에 비해 활용도가 높아 고부가가치 선박으로 불리기도 한다.
STX조선해양 관계자는 “올 들어 현재까지 STX다롄 생산기지 실적을 포함해 상선부문에서 19척 총 7억1000만달러 수주실적을 올렸다”며 “조선 시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