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통합LG텔레콤(부회장 이상철)이 모바일 서점 ‘교보 북클럽’을 강화, 주문한 당일 책을 받아 볼 수 있고, 구매 후 1시간 뒤 가까운 교보문고 매장을 방문해 책을 찾아갈 수 있는 등 휴대폰을 통해 도서 검색에서 구매, 배송까지 고객의 편의를 극대화 한다.
통합LG텔레콤에 따르면 기존 ‘교보 북클럽’은 휴대폰에서 도서를 구매하면 수령까지 평균 2~3일이 걸렸지만 ‘당일배송’ 서비스(서울/경기 일부 지역)를 새롭게 추가, 오전 10시 이전에 주문하면 당일 받아 볼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로부터 호응이 높을 것이란 전망이다.
또, 가까운 교보문고 매장을 지정해 책을 주문하면 한 시간 뒤 매장을 방문해 찾아 갈 수 있는 ‘바로드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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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LG텔레콤 고객이 모바일 서점 ‘교보 북클럽’에서 책 주문 후 교보문고를 방문해 미리 준비해 둔 책을 찾아가는 모습 |
‘바로드림’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동 중에도 휴대폰에서 도서를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어, 급히 책이 필요한 고객들이 책을 찾기 위해 매장을 돌아다녀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책을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보 북클럽’을 이용해 도서를 구매하더라도 교보문고 온라인 할인가와 동일한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적립한 마일리지는 교보문고 매장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휴대폰에서 **7474(책사책사) 입력 후 OZ/ez-i 키를 길게 누르면 모바일 ‘교보 북클럽’에 접속되며, 15만원의 휴대폰 소액결제 한도 내에서 도서 구매가 가능하다.
OZ가입자나 월정액 900원의 손안에 쇼핑 서비스 가입자의 경우 데이터 통화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