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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남해, '갈릭 아일랜드, 갈릭 페스티벌' 출시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4.19 09: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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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이하 힐튼남해)에서는 남해의 대표 특산물인 마늘 수확 철을 맞아 5월 한달 동안 마늘을 주제로 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갈릭 아일랜드, 갈릭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갈릭 아일랜드, 갈릭 페스티벌'은 아름다운 남해의 풍광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메인 레스토랑 브리즈에서 힐튼남해 최고 주방장 손에 의해 정성스럽게 준비된 남해 마늘과 어우러진 호텔 식 요리를 음미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주요 메뉴로 새콤 달콤한 발사믹 식초로 졸인 남해산 마늘과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남해산 마늘 퓨레를 곁들인 바질 크림 소스의 농어구이, 그리고 마늘 퓨레와 에멘탈 치즈를 올려 구운 쇠고기 메달리온과 남해산 전복구이 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한식을 좋아하는 고객을 위해 한방 보쌈 수육을 선보인다. 가격 9000원∼4만원선.

한편 남해군에서는 남해 마늘의 우수성과 명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해 올해로 6회 째를 맞는 '보물섬 마늘 축제'가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공연, 대회, 전시, 시식 체험 등 총 70가지의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어 보물섬 마늘나라 전시관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남해 마늘은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풍부한 해풍 속에 실려있는 나트륨(Na)의 영향으로 양분이동이 활발해 고유의 맛과 향을 지니고 있고, 온난한 해양성 기후에 의해 몸에 이로운 약리작용을 하는 알리신, 스콜지닌, 게르마늄 등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