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82회 아카데미 최다 6개 부문을 수상하며 영화계의 핫이슈로 떠오른 <허트 로커>가 국내외로 끊임 없는 찬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CNN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로 2009년에 이어 2년 연속 이라크 ‘바그다드’가 선정되며 그 곳에서 가장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폭발물 제거반 EOD에 대해 전 세계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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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라크 바그다드에서는 2003년 이라크 전쟁 발발 이후 끊이지 않는 폭탄테러로 수많은 인명들이 목숨을 잃었으며 최근에는 이라크 방송국 기자가 자택 앞 차량에 타려는 순간 설치되어 있던 부비트랩이 폭발하여 두 다리를 잃는 끔찍한 폭발 사고를 당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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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감독으로는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한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 특유의 섬세한 심리묘사와 화려한 영상미가 돋보이는 영화 <허트 로커>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폭탄 테러범들이 설치한 급조 폭발물을 제거하는 폭발물 제거반 EOD대원들의 활약을 그린 올해 최고의 기대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