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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수주 모멘텀·기업가치 뛰어나’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4.19 08: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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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미포조선(010620)은 올 수주목표의 33%를 달성하고, 투자유가증권 2.7조원, 순현금 0.8조원 등 시가총액을 크게 상회해 자산 가치 또한 매력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현대미포조선은 중소형사임에도 불구하고 수주취소가 거의 없어 2010년 영업이익률에 대한 가시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1분기 현재 올 수주목표의 33%를 달성하고 수주잔고 또한 안정적인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투자증권 양정동 연구원은 “현대중공업, KCC, POSCO, 하이투자증권 등 투자유가증권 2.7조원, 순현금 0.8조원의 합은 현 시가총액을 크게 상회 한다”며 “KOSPI 추가 상승 시 자산 가치는 더욱 매력적일 것”으로 전했다.

이어 “지분법 평가이익, 이자수익 등 영업 외 수지가 영업이익의 30%에 달해 비조선 부문 없이도 향후 안정적인 순이익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