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은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원을 유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19일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8.4%, 15.8% 증가한 1696억원, 219억원을 예상한다"며 "종전 추정치에 부합하는 실적이며 유한킴벌리는 비용 증가 등으로 다소 부진한 실적"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신지원 연구원은 "현재 3년래 최저 밸류에이션 FY10E PER 약 12.5배 도달, 제약업종 시총 상위 3사 기준에서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 수준이라며 급격히 부각된 밸류에이션 매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UCB 제약 도입 신규 제품 라인업의 선전에 대한 신제품 매출 증분 효과와 올해 블록버스터급에 달하는 추가적인 신규 제품 도입 가능성에 대한 기대, 다양한 전략적 대안의 모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약 3천억원에 달하는 현금성 자산이 투자 포인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