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국민주택기금 자산운용사 2개사 추가 선정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4.18 12:16:2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국민주택기금의 여유자금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로 우리투자증권, 삼성증권 2개사를 추가로 선정했다.

현재 국민주택기금의 여유자금 운용은 대우증권, 하나대투증권, 삼성자산운용(연기금투자풀 통합운용사) 3개사가 담당하고 있으며 이번 2개사 추가 선정으로 5개사로 확대된다.

국토부는 이번 자산운용사 추가 선정은 입찰에 참여한 8개 기관을 대상으로 외부 민간위원(5인)들이 참여한 ‘선정위원회’를 구성했다.

아울러 1차 계량평가와 2차 면접평가를 진행했으며 최종 평가결과 우리투자증권, 삼성증권이 1, 2위를 차지해 자산운용사로 선정됐다.

한편 국토부는 운용사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자산운용의 효율성과 수익성을 제고하고 분산투자를 통해 투자위험을 경감하기 위해서 2개사를 추가 선정했으며 현재 자산운용사들은 1조 8천억원 규모를 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