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민주당 광산구청장 후보로 민형배 노무현 전 대통령 비사관이 확정됐다.
민형배 후보는 17일 호남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광산구청장 후보자 추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 선거인단 대회'에서 당원선거인단 직접투표 51.9%%, 이틀 전에 미리 실시된 시민전화면접여론조사에서 53%의 지지율을 얻어 최종득표율(100분율로 환산) 52.5%로 승리했다.
반면 유재신 후보는 당원선거인단 직접투표에서 48.1%, 시민전화면접여론조사에서 47%를 얻어 최종득표율 47.6%로 고배를 마셨다.
이날 치러진 당원선거인단 직접투표는 전체 당원선거인단 885명 중 401명이 투표에 참가해 45.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그동안 광산구청장 후보 경선은 광산구갑, 을의 대리전으로 알려져 당원들의 참여가 클 것으로 예상됐으나 참여율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6.2일 실시될 광주 광산구청장 선거는 국민참여당으로 출마가 확실시되고 있는 송병태 후보와 자웅을 겨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