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교원L&C(대표 장평순)가 건강식품사업에 진출한다. 교원L&C는 교원그룹 창립 30주년인 2015년까지 매출 6,0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건강식품 사업진출로 비전 달성을 위한 성장엔진을 하나 더 추가했다.
교원L&C는 빨간펜, 구몬학습으로 유명한 교원그룹의 계열사로서 교원웰스정수기로 대표되는 환경가전사업과 마무 화장품 등 뷰티사업을 진행해오다 제3의 사업군인 건강식품사업을 론칭했다. 교원L&C사업본부 제성욱 본부장은 ‘교원L&C의 2010년 건강식품 매출목표는 100억 원이며, 홍삼 제품군 외에 2011년 이후 액상추출제품, 다이어트 제품 등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판매망은 교원L&C의 기존 방문판매 인력을 활용하고, 추후 건강식품전문 판매원을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교원L&C 건강식품 사업의 대표브랜드인 ‘교원건강&’은 ‘활력 넘치는 건강 파트너’라는 컨셉으로 개발되었다. 효소홍삼으로 첫 포문을 연 ‘교원건강& 효소홍삼’은 사포닌 흡수효율을 2배 이상 높인 제품으로 일반용인 효소홍삼원(元)외에 올 6월에 프리미엄 급인 ‘효소홍삼 기(氣), 단(丹), 수(秀)’를 출시하고, 하반기에는 청소년용인 ‘효소홍삼 지(智)’를 출시할 예정이다.
체내 흡수율 강화에 중점을 둔 ‘교원건강& 효소홍삼’은 홍삼을 미리 특수효소로 발효시켜 체내 흡수율을 2배 이상으로 높였고, 일반 홍삼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다.
2010년 건강식품시장 규모는 3조 4천억 원(출처:식품유통연감)을 예상하고 있으며, 그 중 홍삼시장은 2009년 업계 추정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홍삼시장은 60%이상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정관장이 2009년 약 6,200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그 뒤로 NH한삼인, 천지양, 천지인 등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