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4월 봄이지만 때 아닌 꽃샘추위가 지속되자 바람막이 점퍼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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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노스페이스 바람막이 점퍼] |
등산이나 가벼운 나들이 복장으로 착용하기 적합하고, 가벼워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가 높다. 한겨울과 한여름을 제외하고 활용도가 높은 것도 인기요인.
‘바람막이 점퍼’는 이번 한주 내내 옥션 검색어 순위 10위권을 차지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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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뱅크 바람막이 점퍼] |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고 그 인기에 힘입어 현재 소매와 모자를 붙였다 뗐다 탈부착이 가능한 변신형 바람막이 점퍼를 2000 여종 가까이 선보이고 있다.
접어서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었다가 조끼로 변형할 수 있는 제품은 물론, 남녀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커플룩도 등장했다.
아웃도어패션 바람이 부는 요즘, 여성들도 심플하고 가벼운 바람막이를 일상복으로 선호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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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테일러메이드 바라막이점퍼] |
또 과거 펑퍼짐한 디자인대신, 몸에 적당히 핏 되는 디자인으로 ‘운동복’ 같지 않은 느낌을 주는 것도 인기 요인이다.
옥션 스포츠의류 담당 정수형 과장은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점퍼가 등장하며 최근에는 특히, 10대 청소년들에게도 바람막이 점퍼가 인기다” 며 “일상복에 잘 어울려 통학복은 물론, 직장인들의 아웃웨어로 각광받고 있으며, 과거 남성들이 보통 블랙이나 네이비컬러를 선호했던 반면 최근에는 블루, 레드, 퍼플 등 강렬한 원색이나 배색디자인을 선호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