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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재단, 천안함 승조원 유자녀 지원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4.16 15: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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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해비치 사회공헌문화재단(이하 해비치 재단)은 지난달 26일 천안함 침몰로 희생된 승조원 유자녀 전원에게 초등학교 입학부터 대학 졸업까지 학습비와 문화공연 관람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해비치 재단은 초등학교 입학 후 진학에 따라 매년 초등학생 60만원·중학생 80만원·고등학생 120만원·대학생 400만원 학습비를 지원하고 연간 2회 문화공연관람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비치 재단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천안함 승조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유자녀들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비치 재단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해비치 꿈나무 육성 지원사업’과 ‘소외지역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지난해 2200명을 대상으로 22억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는 저소득층 교육비 지원대상과 규모를 대폭 확대해 4000여명에게 총 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