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원(021050)은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과 수요 증가 등 견조한 상승세와 함께 그 수혜주로 호황을 맞고 있다.
서원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전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환율하락과 자회사의 지분법 이익 등으로 당기순이익은 583억원 가량이 증가하며 336억9282만3000원을 기록했다.
또한 당기순이익 336억9282만3000원 및 자본총계 824억3286만8000원을 기준으로 본지의 계산에 따르면 자기자본수익률(ROE) 40%, 주가수익배율(PER) 3.1배로, 자본의 효율성이 우수하고 업종평균 주가수입배율 11.49% 대비 저평가된 매력적인 투자 환경을 가진 것으로 분석됐다.
서원은 1988년 설립 이래, 비철금속 부문에서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신동업계 정상의 기업이다.
서원은 자회사로 에쎈테크 4.77%, 대창공업 16.92%, 태우금속 45.21%, 대창무역유한공사50%, 개평대창동재유한공사 50%, 서이창 무역유한공사 20%의 지분을 보유하고, 이로 인한 지분법 이익은 2008년 6억 1354만114원에서 2009년 210억9204만9694원으로 증가했다.
또한 서원은 부채비율 165%에서 123%로 감소, 유보율은 226%에서 489%로 증가해 재무구조 개선도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자는 “국제 유가 및 구리 등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2010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16일 서한은 가격 상승 제한폭인 14.99%까지 급등한 4295원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