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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등 '1Q 성적, 코스피대비 약세'

류현중 기자 기자  2010.04.16 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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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올 1분기 국내 기업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증권업계가 향후 결정적인 변수 작용을 보일 실적시즌이 오는 2분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상반기 실적개선을 충족하는 업종으로 △음식료/담배 △교육 △조선 △건설 △유통 △소프트웨어 △화학 △디스플레이 △통신을 꼽았으며 특히 신흥시장의 수요 회복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시장업계의 판단했다.

신흥시장이 잠재적인 악재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KOSPI가 연중 최고치 수준을 경신함에 따라 긍정적인 기업실적이 유지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16일 KB투자증권은 지난 3월 이후 진행된 주식시장 강세에서 소외된 종목들이 2분기 순이익 등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KOSPI 대비 상대적 약세를 기록했다며 종목으로는 SK텔레콤(017670) NHN(035420),LG텔레콤(032640),현대백화점(069960) 등을 꼽았다.

이에 임동민 연구원은 "상반기 실적개선보다 소외된 종목들이 안정적인 매수관심 대상으로 될 공산이 높다"고 지적했다.

한편 올 상반기 국내 업종별 순이익 전망 중 제조업이 1·2분기 각각 전년대비 409.7%,30.6% 오른 16조7000억원과 18조60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임 연구원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