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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산구청장 후보 누가될까?

17일 오후 1시 국민참여경선으로 실시···당원선거인단 직접투표 50%+시민여존사사 50%반영

정운석 기자 기자  2010.04.16 14: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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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민형배 후보                            유재신 후보
광주지역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민주당 광산구청장 후보 경선이 17일 국민참여경선으로 실시된다.

이번 경선은 본선을 남겨둔 민주당 후보 경선에 불과하지만 컷오프 탈락 예비후보들의 지지선언 등으로 광산갑(김동철 의원)과 광산을(이용섭 의원)의 대리전으로 번지고 있어 결과에 따라 향후 광산구지역 정치역학구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돼 지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또 국민참여당 후보로 송병태 전 광산구청장 출마가 확실시되고 있어 어느 후보가 결정되느냐에 따라 본선 경쟁력 논란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오후 1시 호남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실시되는 광산구청장 후보경선은 민형배(노무현 전 대통령 비서관)과 유재신(전 광주시의원) 후보가 자웅을 겨룬다.

이날 실시되는 당원선거인단 직접투표(50%) 결과와 이미 실시된 시민여론조사(50%)의 결과의 평균치를 지지율로 합산하여 최종득표율에 반영해 공천자를 가리게 된다.

당원선거인단 직접투표는 우대당원 50%와 일반당원에서 무작위 추첨된 50%로 구성한다. 시민여론조사는 광산구민들을 대상으로 2개 여론조사기관에 의해 전화면접형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개표가 마무리되는 오후 4시30분경에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북구청장 후보 경선은 18일 오후 1시 전남대 스포츠센터에서 송광운(북구청장)후보와 이형석 후보(전 청와대 비서관)가 참여해 국민참여경선으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