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우전문기업 다하누(1577-5330)가 고객을 대상으로 축제나 설명서, 블로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한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함으로써 긍정적인 기업이미지 구축은 물론 매출활성화에도 큰 효과를 보고 있어 주목된다.
다하누는 이달부터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한우보감(http://blog.naver.com/hanoobogam)’이란 블로그를 만들어 방문 고객들에게 한우에 대한 기본 지식과 함께 각 부위별 특성 및 요리법 등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우관광명소 영월과 김포 다하누촌의 식당에는 각 테이블마다 ‘한우 맛있게 즐기는 법’이란 설명서가 붙어 있다. 굽는 방법을 제대로 모르면 최고급 한우도 질겨져서 참 맛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직원들이 친절한 설명과 함께 직접 시범을 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쇼핑몰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은 회원들이 직접 한우를 이용해 만든 요리법을 다른 이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도전 이요리’와 ‘나만의 레시피’ 코너를 운영 중이다. 일평균 3~4건씩 올라오고 있으며 색다른 요리법을 배우려는 이들의 방문이 늘면서 매출상승 효과도 불러왔다.
아울러 매월 넷째 주말 다하누촌에서는 곰탕 축제, 떡갈비 축제, 생고기 축제 등 다양한 한우 부위를 주제로 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매번 축제에서는 20~30여 가지 다양한 재료를 접목시킨 퓨전 한우요리를 선보여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으며, 반응이 좋은 요리는 정식 메뉴화 시킨다.
다하누 관계자는 “한우가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제대로 굽거나 요리하는 방법을 몰라 낭패를 겪는 이들이 많은 것을 보고 이 같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우 소비 촉진과 다양한 요리문화를 알려나가 한우의 대중화를 앞당기는데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