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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앤씨, 1분기 460억원 실적호조 예상

삼성과 LCD 계획·계약은 변화 없어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4.16 10: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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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참앤씨(009310)는 지난해 동기 최대 실적인 416억원을 갱신하며 올해 1분기 460억원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참앤씨는 LCD 기판 제작 시 발생되는 결함을 레이저(Laser)로 수리하는 장치 등을 생산하는 FPD 사업부와 반도체 웨이퍼 Edge 공정을 위한 장비를 생산하는 반도체 사업부 총 2개의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참앤씨 관계자는 “2010년 LCD 및 반도체 업종이 부각되면서 실적증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해 1분기 416억원 실적대비 올해는 460억원 가까운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지난해 2분기는 실적이 133억원으로 미미했지만 올해는 벌써 4월초에 110억원의 LCD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 하는 등 큰 폭의 실적개선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LG나 삼성 등 대기업들의 지분, 설비 등의 투자계획 여부에 대한 답변으로 “협력사입장에서 자금력이 뛰어난 삼성이나 LG 등과 같은 대기업에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인정받아, 지분투자 및 설비 투자를 해주면 감사할 따름이라며 투자에 한해서는 현재 아무 말도 할 수 없다”고 전했다.

덧붙여 “현재 삼성과의 LCD 계획이나 계약 건에 대해선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