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뉴욕증시가 15일(현지시간) 6거래일 연속 상승에 성공했다. 어닝시즌 기대감이 결국 주가를 지지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1.46포인트(0.19%) 상승한 1만1144.57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02포인트(0.08%) 오른 1211.67로, 나스닥 지수도 10.83포인트(0.43%) 올라 2515.69로 마감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이날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2만4000건 증가한 48만4000건이라고 밝혔다. 당초 시장의 예상 수치였던 44만건에 비해 큰 폭으로 웃돌았다.
인텔과 UPS의 실적급상승도 호재가 됐다.
UPS는 전날 뉴욕 정규장 마감 후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지난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 급증한 주당 71센트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내놓는 인터넷 검책업체 구글과 반도체업체 어드밴스드마이크로디바이시스(AMD)는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각각 1%와 2% 이상 올랐다. 다음날 실적을 내놓는 제너럴일렉트릭(GE)은 1% 가량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6월 인도분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2센트(0.02%) 오른 86.75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