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비서나 사무직의 직무 능력과 사무기술이 이직 등 커리어 관리에 필수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요즘, 전세계 66개국에 40,000명 이상의 정식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비서 및 사무전문가 기관인 국제사무전문가협회(IAAP,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the Administrative Professionals, 전 세계비서협회)에 공식적으로 승인을 받은 국제직속지부(Chapter At Large)가 국내에 탄생했다.
지난해 12월에 국내 최초로 공식 국제사무전문가협회 한국지부(IAAPKC, IAAP Korea Chapter at Large)가 서울에서 출범식을 가졌으며, 기존까지 국내에는 개인회사 등으로 국제사무전문가협회와 사업상 제휴사(Affiliate) 등은 존재해왔으나, 협회의 직속지부가 아시아에 탄생하기는 이번이 처음.
특히 한국 지부는 설립 당시 부터 이른바 ‘국제전문비서(CPS)’ 및 ‘국제사무전문가(CAP)’ 자격증을 가진 전 현직 비서 및 사무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국제 단체라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
국제사무전문가협회의 최신 설문을 보면 요즘의 비서 및 사무관리전문직들은 단순히 전화 받고 서신들을 다루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산 분석, 리서치,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포함한 종래와는 다른 역할로 진출하고 있어 그 전문성이 갈수록 강화되고 있다.
한국지부 관계자는 "전세계의 최신 사무기술 정보 및 교육들을 직접 국제사무전문가협회로부터 받아 국내의 일반 비서 및 사무전문가 회원들에게 이를 전달하고 커리어 개발과 함께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활동을 함께 해나갈 수 있도록 실제로 국제 회의참가 등의 기회에 대한 글로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부는 오는 21일 AP DAY(사무전문가의 날)에 노보텔 엠버서더 호텔 프로방스홀에서 첫 비서의 날 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국제사무전문가협회 및 한국지부소개와 국제회의 참가 안내, 커리어와 실무에 대한 강의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국제사무전문가협회한국지부(IAAPKC) 홈페이지(www.iaapkorea.org), 공식카페(cafe.daum.net/cpsworld)나 이메일(iaapkc@gmail.com)으로 문의하면 행사일정 및 프로그램 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