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방부는 15일 오후 천안함 함미 승조원의 시신 27구를 발견해 수습했으며 이중 23구의 신원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신원이 확인된 승조원은 서대호 하사, 방일민 하사, 이상민(88년생) 병장, 이상준 하사, 안동엽 상병, 임재엽 중사, 신선준 중사, 강현구 병장, 박정훈 상병, 서승원 하사, 차균석 하사, 박석원 중사, 김종헌 중사, 김선명 상병, 김선호 상병, 이용상 병장, 민평기 중사, 강준 중사, 손수민 하사, 조진영 하사, 문영욱 하사, 심영빈 하사, 이상희 병장 등 23명이다.
천암함 함미에는 해난구조대원 40여 명이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당국은 "장병들의 시신은 최대한 예우를 갖추고 있다"고 전해왔다.
군은 천안함 함미에 대한 실종자 수색 및 시신 수습은 오늘밤 8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발견된 시신은 헬기를 통해 평택의 해군 2함대 사령부로 이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