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효율 및 친환경으로 차세대 조명이라 각광받아 왔던 LED조명이 드디어 일반소비자시장(B2C)에서 경쟁력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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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립스 앰비언트LED 램프는 백열전구를 대체하는 ‘앰비언트LED 소프트 글로우(AmbientLED Soft Glow Dimmable 6W E27)’와 샹들리에의 조명으로 주로 사용되는 백열촛대 대체용 ‘앰비언트LED 클리어 스파클(AmbientLED Clear Sparkle 2W E14)‘, 실내의 하이라이트조명에 주로 사용되는 할로겐 램프 대체용 ‘앰비언트LED 포커스드 빔(AmbientLED Focused Beam 4W Gu5.3)’ 등 총 3종이다. 사진은 소프트글로우. |
헬스앤웰빙 부문의 선도기업 ㈜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 조명사업부는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되는 백열등과 할로겐램프를 대체할 ‘앰비언트(Ambient)LED’ 램프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필립스 앰비언트LED 램프는 백열전구를 대체하는 ‘앰비언트LED 소프트 글로우(AmbientLED Soft Glow Dimmable 6W E27)’와 샹들리에의 조명으로 주로 사용되는 백열촛대 대체용 ‘앰비언트LED 클리어 스파클(AmbientLED Clear Sparkle 2W E14)‘, 실내의 하이라이트조명에 주로 사용되는 할로겐 램프 대체용 ‘앰비언트LED 포커스드 빔(AmbientLED Focused Beam 4W Gu5.3)’ 등 총 3종이다.
필립스 앰비언트LED램프는 1000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백열등 수명의45배 수준인 약 4만5000 시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백열등과 할로겐램프보다 에너지효율이 우수해 연간 80%이상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또, 기존 조명을 앰비언트LED램프로 교체하면 약 18개월 만에 초기 구매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어 경제적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필립스에 따르면 앰비언트LED는 눈부심이 없고 열과 자외선이 방출되지 않아 실내용 조명으로 적합한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고품질의 빛을 제공하며, 기존 조명의 소켓 베이스와 호환되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교체할 수 있다.
LED조명은 지구온난화와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주범인 수은을 비롯한 중독성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지 않고, 하나의 백열등을 LED램프로 교체하면 연간 한 그루의 가로수를 심는 것과 같은 30kg가량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어 환경 친화적이기도 하다.
필립스 조명사업부의 김윤영 부사장은 “세계 LED조명의 선두주자로서 누구나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앰비언트LED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앰비언트LED는 고품질 빛을 제공하는 조명 솔루션으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실내 분위기의 개선뿐만 아니라 경제성까지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업계 전문가들은 최근 정부가 관공서를 중심으로 저효율 전구를 LED조명로 교체하고 있는 가운데, 가정 및 사무실의 저효율 조명에 대한 교체 작업도 곧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세계에서 기존 조명의 교체로 발생되는 LED전구의 수요는 지난 2008년에 620십만 개에서 매년 134%가 증가해 오는 2013년에는 4억2900만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이다.
앰비언트LED램프 3종은 대형마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6와트의 ‘앰비언트LED 소프트 글로우’와 4와트의 ‘앰비언트LED 포커스드 빔’이 각각 2만5000원, 4와트의 촛대형 장식 전구인 앰비언트 LED 클리어 스파클은 1만8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