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대학로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뮤지컬 ‘ 즈 루나틱’ 서 열연을 하며 관객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정준환(30)가 영화 ‘짐승’(플렛폼픽쳐스/감독 황유식)의 조연으로 캐스팅돼 코믹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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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배우로 알려진 정준환(시진)이 영화 '짐승'에 캐스팅 돼 코믹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
여기서 정준환은 한만철 역을 맡아 열연하며 극중에서는 조연으로 모델 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직업을 갖고 있다. 사건의 시작을 일으키며 결정적으로 사건의 마지막 열쇠를 주인공인 강태훈에게 제보하는 인물이라는 설명이다.
정준환은 “이번에 출연하는 영화 화 속 인물 중에서도 반전을 주는 인물이기도 하며 악역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코믹한 연기를 선보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영화 ‘짐승(The Beast)’의 크랭크인은 올 1월25일에 진행됐으며, 액션씬은 영화 ‘바람의 파이터’에서 무술지도를 했던 이홍표 무술감독이 맡았다. 영화개봉은 올 여름 예정이다.
한편, 배우 정준환은 ‘째즈 루나틱’에서 정상인 역을 맡고 있으며 째즈루나틱에서는 정신분열증 환자를 연기하며 관객으로부터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아픔을 대변하는 연기를 펼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준환은 영화촬영 외에도 오는 6월에 편성될 드라마에도 출연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