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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정준환 영화 ‘짐승’ 캐스팅

‘짐승(The Beast)’에서 코믹연기 펼쳐···드라마 출연도 확정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4.15 18: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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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대학로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뮤지컬 ‘ 즈 루나틱’ 서 열연을 하며 관객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정준환(30)가 영화 ‘짐승’(플렛폼픽쳐스/감독 황유식)의 조연으로 캐스팅돼 코믹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 뮤지컬 배우로 알려진 정준환(시진)이 영화 '짐승'에 캐스팅 돼 코믹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짐승(The Beast)’은 극중 주인공 강태훈(정석원분)이 실종된 친여동생을 추적하며 그려지는 전격 액션스릴러로 영화 ‘본(Bourne)’시리즈, ‘13구역’, ‘테이큰’ 등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장르의 액션영화를 구현할 예정이며 정준환 출연분은 현재 촬영 중이다.

여기서 정준환은 한만철 역을 맡아 열연하며 극중에서는 조연으로 모델 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직업을 갖고 있다. 사건의 시작을 일으키며 결정적으로 사건의 마지막 열쇠를 주인공인 강태훈에게 제보하는 인물이라는 설명이다.

정준환은 “이번에 출연하는 영화 화 속 인물 중에서도 반전을 주는 인물이기도 하며 악역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코믹한 연기를 선보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영화 ‘짐승(The Beast)’의 크랭크인은 올 1월25일에 진행됐으며, 액션씬은 영화 ‘바람의 파이터’에서 무술지도를 했던 이홍표 무술감독이 맡았다. 영화개봉은 올 여름 예정이다.

한편, 배우 정준환은 ‘째즈 루나틱’에서 정상인 역을 맡고 있으며 째즈루나틱에서는 정신분열증 환자를 연기하며 관객으로부터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아픔을 대변하는 연기를 펼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준환은 영화촬영 외에도 오는 6월에 편성될 드라마에도 출연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