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전남농협, 농축산물 금요직거래장터 개장

상무지구 노변광장,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부터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4.15 18:04:2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전남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용복)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시름 을 덜어주고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애로를 조금이나마 덜어 주기 위해 매주 금요일 상무지구 노변광장에서 ‘농축산물 금요직거래장터’를 개장하여 운영한다.

전남농협이 운영하는 올 직거래장터는 16일 개장하여 금년 김장시기인 12월까지 매주금요일 운영하며 지난해보다 농업인의 참여를 확대하여 13개 판매장으로 운영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성수기 농축산물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색하며 시중가격보다 10~20%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을 일식시키기 위해 장터 내에 축산물판매차량도 운영한다.

또한 농축산물의 소비확대를 위해 소비자와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오이&오리데이(5.2), 구구데이(9.9), 사과데이(10.4) 등 Day마케팅도 전개할 계획이다

김용복 전남농협 본부장은 "직거래장터에서 판매되는 우리지역 우수농축산물은 유통비용을 뺀 가격에 공급되기 때문에 소비자 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며 " 우리농촌에 힘이되고 가게에도 도움이 되는 장터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강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