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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도교육감 후보 “실력전남, 저력 과시 쾌거”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4.15 17: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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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김장환 전남교육감 예비후보(전 전남도교육감)는 15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2010년 대입 성적 분석 결과는 실력전남의 저력을 과시한 쾌거”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남은 전국 232개 지자체 가운데 1.2등급 증가율 상위 30위내에 고흥.영암.화순.영광.장성.장흥군 등 6개 군이 포함됐다”며 “공부 잘하는 학생이 꾸준히 늘고 있는 증거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하위 성적 학생들의 실력 향상도를 가늠하는 8.9등급 비율 감소 상위 30위권 내에 전남 9개 시.군(무안.진도.영광.강진.함평.고흥.신안.영암.장흥군)이 포함, 전반적으로 실력향상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열악한 전남교육의 현실속에서 이처럼 성적이 크게 향상된 것은 교육당국과 지자체, 지역민이 합심해 이룬 노력의 결실이다”고 평가했다.

전남 지자체들은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재단을 설립, 교사.학생 해외연수, 성적 우수자 장학금 지급 등 교육 사업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2년 전남지역 지자체 교육경비 지원금이 51억 원이었으나, 지속적인 유대를 통해 2009년 18배 증가한 926억원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