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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폰은 ‘OZ 스마트 요금제’가 안성맞춤

출시 한 달 5만명 돌파···구매자 72%가 OZ 스마트 요금제 선택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4.15 17: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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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통합LG텔레콤(부회장 이상철)이 지난 3월 출시한 ‘OZ 스마트 요금제’ 가 40여일 만에 5만 가입자를 돌파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총 6종으로 구성된 OZ 스마트 요금제는 3만5000원~9만5000원의 기본료로 음성은 물론 데이터, 메시지 등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매월 최대 2만2000원의 요금 할인과 별도의 휴대폰 할인이 제공되는 더블보너스 프로그램도 적용 받을 수 있다.

또, 요금제에 따라 1GB~3GB의 충분한 무료 데이터와 무료 데이터를 초과하더라도 MB당 약 50원의 요율을 책정, 추가 요금부담을 대폭 낮췄다는 장점을 지닌다.

통합LG텔레콤에 따르면 이러한 이유로 OZ 스마트 요금제는 출시 한 달여만에 5만명의 가입자를 유치하며 통합LG텔레콤의 대표 요금제로 자립잡고 있는 중이다.

한편, 통합LG텔레콤은 OZ 스마트 요금제의 높은 인기 뒤에는 맥스(Maxx, LG-LU9400)가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OZ 스마트 요금제’ 가 40여일 만에 5만 가입자를 돌파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통합LG텔레콤 전용 폰인 맥스는 일반폰 최초로 1GHz의 처리속도를 지원하는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무선랜(Wi-Fi), 멀티미디어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3대 주요 포털(네이버, 다음, 싸이월드)의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휴대폰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어 하루 최대 개통건수가 1500대를 넘어서고 있을 정도다.

특히, 맥스폰을 구입하는 가입자를 중심으로 음성, 문자, 데이터를 표준요금제에 각각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보다 평균 40%가량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OZ 스마트 요금제를 선호, 맥스폰 구매자의 72%가 OZ 스마트 요금제에 가입하고 있는 것이다.

통합LG텔레콤은 올해 캔유(canU-T1200)를 비롯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등 고성능 휴대폰과 스마트폰이 대거 출시되면 OZ 스마트 요금제 가입자는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