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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제철 인천공장 철강사 최초 녹색기업 선정

박지영 기자 기자  2010.04.15 16: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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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동부제철이 국내 철강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환경부가 지정하는 ‘녹색기업’으로 선정됐다.

동부제철은 환경부가 선정하는 ‘녹색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14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현판 및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녹색기업이란 1995년부터 환경부가 운영해오던 환경친화기업 제도로 지난 1월 24일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의해 녹색기업으로 새롭게 명칭이 변경됐다. 현재까지 국내 100곳의 사업장이 녹색기업에 선정됐다.

동부제철은 지난 1996년부터 환경친화기업으로 지정돼, 금번 선정기간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다.

녹색기업에 지정된 기업은 환경배출시설 신규 설치에 따른 허가 폐지 신고로 간소화되며 환경 관계 법령에 의한 지도·단속 규제가 면제되며 기업 리스크 활동이 최소화된다.

녹색기업 선정을 계기로 동부제철은 앞으로 환경 이슈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에너지 효율 향상 및 기후변화 온실가스 감축 활동, 사회적 책임 수행 등 보다 적극적인 녹색경영 실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동부제철은 지난 11월 단일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전기로 제철공장(연산 300만톤) 준공을 통해 국내 3대 일관제철회사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동부제철의 전기로 제철공장은 고로 대비 경제적인 투자비로 건설되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 및 에너지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여 친환경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걸맞는 혁신적인 미래형 제철소로 각광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