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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자 그룹 3사 통합

프라임경제 기자  2010.04.15 15: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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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전자㈜(대표: 나카지마 히로카즈)는 1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계열사인 한국고덴시㈜(027840)와 나리지*온㈜(036850)간의 합병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31일 합병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거쳐 주식매수청구기간 (6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이 지난 후 합병등기 예정일은 7월 5일이며 시장에서 정식 거래될 시점은 오는 7월 12일자로 정식 합병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

정식 합병절차가 이루어지면 광전자가 한국고덴시와 나리지*온 등2개의 광반도체 및 광소자 전문기업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광전자가 합병 후 존속법인이 된다.

이번 합병추진 배경은 그룹3사의 경영효율화 및 조직인프라와 시장지배력을 강화함은 물론, 신 성장사업에 대한 확대 진출 등의 측면에서 3사 합병에 따른 시너지가 높을 것으로 판단됐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합병을 기반으로 30년간 축적된 광기술과 Power Management 기술을 융합하여 한국고덴시와 나리지*온의 LED, 태양광, 하이브리드 센서 산업 등 신 성장사업을 집중 육성해 합병시너지를 창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