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S25가 트위터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GS25는 대표적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 중 하나인 트위터에 GS25 트위터(@_GS25_)를 개설하고 대학 축제 지원 이벤트를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SNS란 온라인 인맥구축 서비스로 참가자가 서로에게 친구를 소개하고 관계를 넓힐 것을 목적으로 개설된 커뮤니티형 웹사이트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트위터와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은 물론 우리나라의 사이월드와 미투데이 등이 대표적인 사이트이다.
GS25는 이와관련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GS25 트위터에 가장 많은 트윗(tweet, 트위터에 글을 남기는 것)을 한 대학의 동아리 3곳과 이벤트 내용을 리트윗(retweet, 트윗을 다른 사람에게 다시 전달) 한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총 500만원의 대학 축제 비용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고객들은 4월 말까지 GS25 이벤트 트위터에 팔로워(follower, 관심있는 트위터의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로 등록하고 ‘나에게 대학 축제란?’ 에 맞는 내용이나 대학 축제와 관련된 재밌는 사연을 트윗하면 된다.
GS25 김경환 마케팅팀장은 “대학생 마케터의 제안으로 트위터에서 대학 축제 지원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트위터 뿐 아니라 미투데이 등 다른 SNS에도 추가로 계정을 열고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GS25는 지난 2007년부터 대학생 마케터를 활용한 블로그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고객들과 좀 더 가깝게 소통하기 위한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