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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서해지방해양경찰청(경무관 이정근)은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4~5월중 4개 관할서 경찰관 280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해지방해경청에 따르면, 갈수록 증가하는 각종 해양사고와 도서벽지 및 여름철 물놀이 응급환자 등 촌각을 다투는 위급 상황 시 활용하기 위해 전문 응급구조사와 구조요원을 강사로 초빙해 실기 중심의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 응급처치법의 원리 △ 심폐소생술 △ 기도폐쇄환자 처치법 △ 재난 안전 예방 등이며 특히, 심장리듬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필요한 경우 심장에 전류를 흘려보내 쇼크를 줌으로써 심장의 정상리듬을 유도하는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교육을 이수한 경찰관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관리와 도서벽지 응급환자 이송에 직접 나서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해경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의 대응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응급처치 요원 확보 방안으로 교육을 기획하였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경찰관들이 응급처치가 필요한 상황에 신속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군산해양경찰서에서는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7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