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양이엔피(079960)가 부품조달 차질을 이유로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동양이엔피 관계자는 “협력사들이 부품 조달에 차질을 빚어 물량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에 따라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절대수량이 줄어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1분기 이후 회복세를 예상, 올해 실적은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현재 500만달러를 투입해 베트남 해외법인인 Dong Yang E&P Vietnam이 설립 중이고 전원공급장치(SMPS), 충전기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며 “올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이지만 현재 일부 제품을 양산하고 있어 올해부터 매출이 있을 것이다”고 언급했다.
한편, 동양이엔피는 삼성전자에 평판 디스플레이 TV용 SMPS를 공급 한다.
또한 지난해 평판TV 시장의 호황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7.4%, 47.3% 증가한 3119억원, 236억원을 기록, 디지털가전용 SMPS 매출은 전년대비 44% 가량 성장해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