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교보생명 재무설계사(FP)와 임직원 100여명이 3개월 동안 초등학교 교실을 찾아 살아있는 경제·금융 교육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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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교보생명 경제교육봉사단은 당산초등학교와 협약식을 가진 뒤 수업에 들어가기 전 6학년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15일 오전, ‘교보생명 경제교육봉사단’이 서울 당산초등학교를 찾아 첫 수업을 시작했다. 오는 4월 17일에는 서울 서정초등학교, 5월 29일에는 부산 안민초등학교에서도 차례로 경제교육의 문을 연다.
교보생명 재무설계사 86명과 임직원 16명 등 총 102명으로 구성된 경제교육봉사단은 3개 학교 60개 학급, 총 2100명의 초등학생들에게 생생한 경제금융 이야기를 들려준다.
학급당 총 5시간 동안 경제생활의 기본개념부터 세계경제의 흐름, 기업운영, 직업체험까지 학년별 수준에 맞는 수업이 진행된다.
당산초등학교 임영자 교장은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며 쌓은 경험과 지식을 아이들에게 쉽게 이해시켜주기 때문에 호응이 매우 높다”며,“경제교육봉사단의 활약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교보생명과 JA코리아(국제 비영리 청소년 경제교육기관)가 2008년 발족한 경제교육봉사단은 지금까지 재무설계사와 임직원 141명이 171개 학급, 5985명의 초등학생들에게 경제교육을 했다.
봉사단은 이에 앞서 지난 7일에는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경제교육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교수법, 교재활용 워크숍과 실습 등 사전교육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