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봄 외출 시에는 황사, 꽃가루, 자외선의 영향으로 피부 트러블이나 알레르기 등의 손상이 오기 쉬워지므로, 적절하게 피부를 보호해주고, 외출 후에는 피부를 깨끗이 세안해 피부와 모공에 황사나 꽃가루가 남아 있지 않도록 한다.
자외선은 일년 내내 우리 피부에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주근깨, 주름, 피부 노화의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자외선을 장기간 받을 경우에는 피부가 따끔거리고 붉은 반점과,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이 생길 수 있으며 피부노화도 촉진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전에 미리 발라야 제 기능을 발휘하며 2~3시간 마다 덧발라야 한다. 차 안에 있더라도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을 잊지 말자. 또한, 외출시 마스크와 선글라스등을 착용하여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트러블이나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도록 한다.
꽃놀이 중 꽃가루가 많이 날리면, 평소 이상이 없던 사람도 재채기와 콧물, 피부 트러블 등으로 고생한다. 외출 시 마스크와 선글라스 등으로 호흡기와 눈을 보호해 주도록 하고 황사와 꽃가루의 발생이 심한 날에는 외출을 삼가도록 한다.
알레르기에 좋은 음식으로는 양파가 있는데, 양파속의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이 알레르기에 대한 방어력을 높여 주기 때문에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외출 후에는 바깥에서 흙먼지와 꽃가루가 묻은 얼굴을 빨리 깨끗한 상태로 복귀시키는 것이 트러블을 줄이는 지름길이다. 외출했다 돌아오자마자 곧바로 클렌징에 돌입하는 것이 좋다. 너무 뜨거우면 피부 탄력이 저하되고, 너무 차가우면 노폐물 제거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되, 얼굴을 너무 문지르지 않아야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다.
세안 후에는 화장수나 로션을 이용해 피부를 가볍게 손질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피부가 많이 건조할 시에는 수분 크림 등으로 보호막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저녁으로 보습 에센스와 크림 등을 꼭 챙겨 바르고, 건조가 심한 부위에는 화장솜에 보습 에센스를 묻혀 얹어 놓으면 좋다. 잠들기 전, 보습 크림을 바른 후 약 5분 정도 랩으로 얼굴을 감싸면 피부에 잘 스며들어 더욱 효과적이다.
얼굴에 발진이나 가려움증이 나타나면 냉타월로 진정시키며, 다음날까지 진정이 되지 않을 때는 병원의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