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차(회장 정몽구)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주간 복지관·재활원 등 전국 47개 장애우 관련 기관 및 단체에 특별 방문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방문점검 서비스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실시되는 행사로, 장애우 차량 냉각수·엔진 및 브레이크오일·각종 밸브류·타이어공기압 등을 점검한다.
또, 기관 및 단체 시설물과 장비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장애우 고객들에게 차량관리 및 안전운전 요령도 안내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현대차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행사로, 이후에도 봉사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장애우 차량 고장 예방과 안전한 운전을 위해 더욱 세심한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와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