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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급락하는 종목에서 대량거래가 터졌다고 모두 저가 매수세가 들어왔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대량거래가 저가 매수세 있을 수도 있지만 물린 투자자가 물량을 정리하기 위해 일부러 자전거래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큰 물량을 들고 있는 상태에서 자신도 예측하지 못한 악재가 발생할 경우 손도 쓰지 못하고 꼼짝없이 당하게 될 것입니다. 적은 물량이라면 그냥 팔고 나오면 되는데 큰 물량이라면 매수세가 실종된 상태에서 물량을 정리하기란 불가능합니다.
악재로 인해 추가 하락을 예측한 기존의 세력이 자신들의 물량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평상시의 매매방법으로는 불가능하고 인위적인 방법을 써서 자신들의 물량을 정리해야 합니다. 그 방법으로 허매수와 자전거래를 동원합니다.
유지윤(필명:아이맥스)은‘쪽박계좌 되살리는 주식 특강노트’등을 포함하여 증권전문서적 6권의 책을 집필하였으며, 프라임경제 등 주요 증권관련 분야에서 활동했다. 현재 온라인 증권전문가방송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전략수석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