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유통업계에서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는 ‘지구 사랑’ 캠페인 과 ‘친환경 · 유기농 사랑 상품전’을 진행한다.
(사)대한주부클럽연합회가 주관하고 신세계 백화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16일 오전 10시30분에 신세계 본점 앞 분수광장에서 ‘지구사랑 환경실천 서명 켐페인’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식품매장에서 상품전과 시식·시연 행사도 진행된다.
본점 식품매장에서 진행되는 ‘친환경 · 유기농 사랑 상품전’에서는 국내 대표인증기관이 선정한 유기농 와인과 차, 무항생제 육류, 무농약 야채 및 과일류, 천연성분 스킨/바디케어 상품 등이 저렴한 가격에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또한 당일 2만원 이상 구매 선착순 600명에게 판매가 4000원 상당의 스텐테스 보냉컵을 증정한다.
홈플러스도 오는 28일까지 생활용품 브랜드인 P&G의 제품 용기(팬틴, 헤드앤숄더, 오랄비, 질레트, 페브리즈)를 가져 오면 홈플러스 패밀리카드 500포인트 쿠폰을 증정하는 한편 18일까지는 홈플러스 15개 점포에서 5만원어치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 친환경 장바구니 1만5000개를 나눠준다.
또한 홈플러스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지구의 날'인 22일부터 종이컵 사용 줄이기 이벤트를 통해 2만원 상당의 머그컵을 무료로 주는 행사를 두 달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1일 소공동 본점 1층 광장에서 환경부와 함께 `2010 쿨 맵시 패션쇼'를 연다. 이 패션쇼는 넥타이를 매지 않고 셔츠만으로 자태를 뽐내는 `쿨비즈 패션'을 선보이는 자리로, 여름철 냉방비를 아끼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밖에도 LG생활건강의 토털 케어 브랜드 ‘비욘드’는 브랜드에 관계없이 화장품 빈 용기를 매장으로 가져오면 미니어처 비욘드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를 26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