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형기(필명: 구루) 애널리스트가 14일 선물시장에서 일어난 급등과 급락 그리고 계속되는 고점갱신에 대해 의견을 제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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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30분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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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코스피지수는 그 동안의 부진을 만회하며 껑충 뛰어올라 1735.33pt로 마감하였다. 전일 쌍바닥을 만들고 끝났다는 것이 기술적으로 볼 때 긍정적인 면으로 바라볼 수 있으며, 장중에 나온 무디스의 신용등급 상향 소식이 증시에 힘이 되었다.
14일 외국인은 현선물 모두 7000억가량을 매수했는데 최근 3거래일째 흘러나온 매도설을 일축하는 흐름이었다. 외국인은 옵션에서도 장중 우세한 포지션을 구축하며 현선물을 포함하여 모두 승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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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5분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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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안정을 찾은 증시는 긴 횡보구간을 거치면서 장 막판 상승세로 마무리를 하였는데 때마침 무디스의 신용등급 효과까지 겹쳐 고점인 229.20을 터치하고 228.55로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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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시스 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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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시스 확대에 따른 선물지수의 변동폭 확대는 투자자들의 손절만 가져오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힘들어 할 수 있는 구간으로 해석할 수 있다.
[투자전략]
만기이후 하락의 기운이 맴 돌았던 증시에 급작스런 상승이 나타났다. 이제껏 나왔던 증시 조정론이 싹 들어가는 명쾌한 상승이었다. 무디스의 신용등급 상향 발표가 왜 그 시점에 나왔는지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면서 앞으로의 전망을 좋게 만들었다.
연일 계속되는 고점 갱신은 이제 앞으로 상승만 남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계속되는 미국의 지표호재와 실적을 증가는 이를 뒷받침해주는 버팀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